이침(耳針)은 춘추 전국시대 화타선생께서 어린이의 눈병을 치료했다는데서 그 효시의 근거보고 이침(耳針)이 중국에서 기원되었다는 설을 통하여 중국에서 유래되었으며 중국이나 북한 등지에서 활용한 민간의학으로써 의술과 의약이 발전되지 않았을 때 이침(耳針)은 민간 대체의학으로 활용하고 있었으며 지금도 이침(耳針)을 통하여 민초의학으로서 연구와 보급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프랑스 “노지에르”라는 의사가 이혈(耳穴)을 통하여 병이 다스려지는 것을 알고 난 뒤 많은 연구 끝에 WHO(세계보건기구)에 이침의 효능과 작용에 대하여 질의를 하게 되었고 그것을 통하여 이침을 의학으로 인정을 받아 이혈도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후 이침(耳針)이 프랑스를 무대로 활발하게 부각되었고 프랑스와 유럽에 이침(耳針)이 전파되었으나 그 이후로는 쉽고 간편하게 귀를 통하여 치료하는 것 방식을 적용하다 보니 모든 것이 불편하고 번거로워 모든 사람들에게 사장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중국과 북한과의 교류가 활발하지 못하여 1990년 이전에는 보급되지 못하다가 여행 자유화 이후로 보급된 관계로 다이어트나 금연침 정도로 알고 있는 실정이나 이침(耳針)은 다양한 질병을 다루고 치료하는 전문적인 침으로 봐야 할 것이며 그런 측면에서 아주 많은 비젼이 있으며 또한 무궁무진한 개척분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침(耳針)은 한국의 송암 조 추석 한국이침협회 회장님에 의해서 이침(耳針)이 폭 넓고 다양하며 깊이가 깊은 의학이자 의술로서 새롭게 다듬고 체계화시켜 이침(耳針)을 국내에 보급하여 대중화 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국내에서 이침(耳針)의 열풍으로 인하여 해외에 있는 재외국민들이 국내에 입국하여 이침(耳針)을 배워 해외에도 이침(耳針) 대중화에 앞장서면서 한국이침협회의 이침(耳針)이 전세계까지 열풍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자료제공: 한국이침협회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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